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효정과 추혁진이 최종 커플로 선택됨. 추혁진은 박효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커플 게임에서도 그녀와 팀을 이루고, 촬영 후 함께 갈비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함. 박효정은 추혁진의 꽃을 받아들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