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샤오쑹 <펀스크린> 편집장은 혼자서 기획, 인터뷰, 편집, 행정까지 도맡으며 깊이 있는 영화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고 있습니다. <펀스크린>은 대만 영화를 넘어 전 세계 영화제와 한국 독립영화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영화의 흐름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그는 디지털 홍수 속에서도 진지한 영화 매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잡지 <씨네21>이 이번 호에서 <아메리칸 시네마토그래퍼>, <펀스크린>, 그리고 <뉴요커>의 리처드 브로디 평론가를 조명했습니다. 리처드 브로디는 새로운 형태의 비평을 수용하면서도 평론가로서의 타협 없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사는 영화 매체의 생존법과 비평의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2005년 창간된 대만 웹 기반 영화잡지 <펀스크린>은 대만 영화 기록과 세계 영화 흐름을 다루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대만 영화 산업의 부진 속에서 '대만 영화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펀스크린>은 깊이 있는 비평과 감독/제작자 인터뷰를 병행하며 20년 넘게 영화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