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팬 연주자 조현이 5년 만에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글리'를 발매하며 귀환했다. 이번 앨범은 탄생과 시간의 흐름을 고백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9곡으로 구성되었다. 앨범에는 아이의 옹알이와 숨소리가 담긴 사적인 트랙도 수록되었으며, 11일 쇼케이스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