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 드라마 속 총격으로 심정지를 겪고 기억을 잃은 영혼이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납치범 조치영의 반성 없는 행보와 '노란 장화'를 신은 아이들의 기묘한 연결고리가 미스터리를 더한다. 피해 아이들을 찾아주던 신이랑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