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체적인 여성 이미지를 넘어, ‘21세기 대군부인’과 ‘멋진 신세계’의 강단심처럼 시대를 초월하는 여성 캐릭터가 등장했다. 최근 드라마는 가족의 헌신을 넘어 개인의 삶과 주체성을 강조하며, 대중의 카타르시스까지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