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가 남편 정을영 PD에게 압구정 건물을 선물했다. 남편이 일 안 하고 술만 마신다는 이유로 2011년에 지어줬지만, 이후 남편이 책을 치워버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 위치한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