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드라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수학 선생님에게 첫눈에 반하는 여의주 역할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가우수(차학연 분)에게 ‘최애’가 수학 선생님으로 바뀌는 상황과 최고야(김소희 분)와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가우수가 미국으로 떠나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