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스프링캠프 도박 사건으로 선수들에게 내려진 징계로 인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며 타격 부진과 낮은 득점률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징계를 받은 선수들의 복귀가 5월 5일 KT전부터 가능하지만, 팀의 승리를 위해서는 빠른 해결책이 필요하다.
롯데 자이언츠가 22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2-6으로 패배하며 7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태형 감독은 선수단의 부족함과 스타 의식 문제를 지적하며 꼴찌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징계 선수들의 공백과 상황 판단 미흡, 타선의 부진 등이 롯데의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나균안 선수는 7이닝 2실점 역투에도 불구하고 팀의 패배로 인해 패전 투수가 되었으며, 팀의 득점 지원이 1.9점으로 매우 부족했다. 수비진의 어설픈 수비로 인해 실점까지 더해져 ‘외로운 에이스’라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다. 퀄리티스타트 기록에도 불구하고, 득점 지원 부족으로 인해 평균자책점 상승까지 우려되는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