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시간 여행자’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이라는 이방인의 삶을 조명한다. 그녀는 고종의 최측근으로, 대한제국의 독립을 위해 움직였던 숨은 조력자였다. 24년간 조선에 머물며 호텔을 운영하고 외교 정보 거점으로 활용하며, 고종의 독립 외교 정책을 지원했다. 그녀의 마지막 흔적을 추적하며 사라진 그녀의 삶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