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검사가 TV조선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장동 수사팀이었던 이주용 검사의 극단적 선택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지휘부의 항소 포기로 인해 불합리와 부정의에 노출된 자신과 이 검사가 외로이 조리돌림 당하며 죽어갈 시간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가에 의해 키워진 역량은 국가의 소유인데, 국가에 의해 가혹하게 훼손되는 것은 국민 공공서비스 영역에 대한 자해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