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3-1로 꺾고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실바는 무릎 통증에도 불구하고 36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이영택 감독의 감성 리더십이 팀을 강팀으로 변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