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에서 유연석과 이솜이 죽은 언니 한소현과의 감동적인 만남을 그렸다. 학교폭력 피해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유연석의 몸에 빙의된 한소현이 진실을 밝혀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에피소드는 전국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