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가 부산 KCC를 상대로 0.9초 차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4차전 승리를 차지했다. 소노는 벼랑 끝에서 탈출하여 안방으로 돌아가며, KCC는 사상 첫 6위 챔피언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를 칭찬하며, 다음 경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