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1세기 최고의 선수 24인 명단 14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조명되었다. 그는 단순한 조연이 아닌 팀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았으며, ‘산소 탱크’라는 별명은 그의 압도적인 활동량을 보여주는 상징이었다. 동료들의 긍정적인 평가 또한 그의 가치를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