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9회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마무리 투수 잭 쿠싱이 3이닝 세이브에 도전했으나, 지키지 못했고, 선발 투수 2명이 부상으로 강판되어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가중되었다. 3일 던질 수 있는 불펜투수 숫자가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쿠싱의 3이닝 초강수가 결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