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아들 우형이가 양준혁 눈에 들어 사윗감으로 지목되었다. 우형이는 키와 발 사이즈가 양준혁보다 크고 합기도를 배우고 있어 양준혁이 야구 인재로 눈독을 들인다. 양준혁은 우형의 바른 인사성과 복스럽게 먹는 모습까지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사윗감으로 점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