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선수는 7이닝 2실점 역투에도 불구하고 팀의 패배로 인해 패전 투수가 되었으며, 팀의 득점 지원이 1.9점으로 매우 부족했다. 수비진의 어설픈 수비로 인해 실점까지 더해져 ‘외로운 에이스’라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다. 퀄리티스타트 기록에도 불구하고, 득점 지원 부족으로 인해 평균자책점 상승까지 우려되는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