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아벨 페라라 감독의 복수극 ‘복수의 립스틱’을 자신의 ‘인생 영화’로 꼽았으며, 5월 7일 한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포스터에는 붉은색과 검은색 대비 속에서 총알에 입맞추는 타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네오 누아르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복수의 립스틱’은 참혹한 폭행을 겪은 여성의 처절한 복수극으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