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투수가 한미통산 200승을 달성하며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승리에 기뻐했다. 초반 실점 위기에도 노련한 피칭으로 실점을 차단하며 쾌투를 펼쳤고, 120승 고지를 밟았다. 홈런은 던지다가 손이 다리에 걸려 타자가 놓치지 않고 득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KIA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이 데뷔 첫 타석에서 바로 홈런을 쏘아 올려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최근 침체된 KIA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 승리에도 기여했다. 감독은 아데를린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김도영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