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작가가 유재석이 방청객에게 친근하게 이름을 불렀던 이유를 밝혔다. 유재석이 스태프 이름을 외우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친구의 이름을 기억해준 것이 미담으로 꼽혔다. 평소에는 반말로 이름 부르지 않는 유재석의 특별한 행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