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 이지스가 6강 플레이오프 3연승과 4강 PO 1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완승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허웅, 허훈, 최준용, 송교창 등 핵심 선수들의 활약으로 부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호화 전력’을 과시하며 반전 드라마를 펼치고 있다. 2차전에서 반드시 반격에 나서야 하는 정관장의 부담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