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BO리그에서는 국내파 좌완 선발 투수가 적었으나, 올해는 LG 손주영, KT 오원석 등 새로운 좌완 투수들이 11승을 기록하며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롯데 김진욱 투수는 뛰어난 WAR 지표와 우타자 억제력 개선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KIA 이의리 투수 또한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6시즌에는 좌완 선발들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