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수 130만 명을 돌파했다. 로드뷰 촬영 중 이상 현상을 목격하며 저수지로 향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과 이종원이 주연을 맡았다. 탄탄한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입소문을 타며 올 상반기 최고의 공포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 공포 영화 '살목지'의 흥행은 10대 관객들의 견인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3인 이상 친구 단위 관람이 두드러지며, 공포를 ‘함께 즐기는 체험’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의 배경인 충남 예산의 살목지는 실제 장소로 유명하며, 영화 개봉 후 관련 방문객도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