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가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되며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와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상영작으로 초청되었습니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도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성난 사람들> 시즌2가 4월 16일 공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성진 감독은 시즌2가 사랑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재벌가 등의 계층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고 밝혔다. 송강호, 윤여정 배우는 파격적인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영화계는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와 '홀드백 정상화', 그리고 정부 주도의 대형 펀드 조성을 강력히 요구하며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간 지속된 극장의 불공정한 상영 관행과 펀드 독점 문제를 주요 위기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영화계는 투자 공백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세제 혜택과 대규모 금융 지원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