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이집트 미라를 소재로 한 잔혹 공포 영화로, 딸이 미라로 변해 섬뜩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관객에게 공포를 선사한다. 영화는 딸 속 악마를 몰아내기 위한 가족의 사투를 담은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 잔혹함이 절정에 달한다. 또한, 독립 영화 ‘새벽의 탱고’는 친구의 배신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두 여성의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탱고 춤을 통해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