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의 '작은영화관'이 개관 두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 명소로 자리잡았다.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과 저렴한 관람료가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객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