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의 쟈니 리가 회고록 '뜨거운 안녕'을 출간하고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그는 어린 시절 미군 장교에게 들었던 냇킹콜의 '투 영'이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회상하며, 6·25 전쟁 피란 생활과 다양한 음악 활동을 되돌아봤다. 최근 '복면가왕'에서 3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