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인기 듀오 패닉이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이적과 김진표는 ‘음악 인생을 재조립한 듯’하며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감성을 드러냈고,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진표는 50대에도 랩을 하겠다는 목표를 이룬 소감을 전하며 팬들을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