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문학계 원로 김우창 교수의 삶과 사유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가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언급상과 길드상을 수상했다. 21년간 제작된 작품으로, 인간과 문명의 지적 전통을 조명하며 한국 인문학을 대표한다.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