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튼 톨리는 최고 160.1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첫 경기에서 93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1실점 11탈삼진을 기록했다. 23세의 왼손 루키로,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부진했던 톨리는 이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보스턴은 톨리의 호투에도 구원진의 무너지며 뉴욕 양키스에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