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대구시민 추모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를 애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후보도 추모식에 참석하여 추도사를 낭독하고 방명록에 메시지를 남겼다. 더위가 빨리 찾아온 초여름 날씨 속에서 추모 분위기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