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故김수미의 뮤지컬 출연료 미지급 문제에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양 단체는 제작사가 계약 기일을 2년 가까이 어긴 점을 지적하며 이를 중대한 위법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미지급금이 즉시 정산되지 않을 경우, 업계 퇴출 및 제작 활동 규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고(故) 김수미 배우의 출연료를 2년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매협과 한연노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제작사의 행위를 '고인에 대한 모독행위'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양측은 미지급이 계속될 경우 업계 퇴출 및 활동 규제 등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